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월드 (문단 편집) == 취소된 설정 == 《쥬라기 공원 4》는 원래 [[스티븐 스필버그]]가 2005년 여름에 개봉할 목적으로 제작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. 감독은 전편을 감독한 [[조 존스턴]]이 그대로 맡고, 각본은 윌리엄 모니한[*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《[[디파티드]]》의 각본가.]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지만, 전편과 비슷한 설정 때문인지 전편처럼 기대 이하로 나올 것을 예상한 유니버설은 이 각본을 즉시 폐기하였다. [[파일:14.PNG.png]] 이후 각본가는 모니한에서 존 세일즈로 바뀌었는데, 컨셉 아트로 공개된 공룡 인간이 바로 이 두 번째 각본에서 나온다. 자세히 보면 묘하게 캐나다 고생물학자 데일 러셀이 구상한 공룡인간과 비슷하다. [[오쿠 히로야]]의 《[[간츠]]》 공룡편에서 나오는 이족보행 트리케라톱스랑도 비슷하게 생겼다. 두 번째 각본 내용은 "미국 정부가 공룡을 잡아 전투병기로 이용할 공룡 인간을 계획한다"[* 이 설정은 본편에서 공룡의 무기화 떡밥으로서 조금이나마 재활용된다.]라는 내용이었다. [[앨런 그랜트]]의 [[샘 닐]]을 제외한 [[엘리 새틀러]]의 [[로라 던]], [[이안 말콤]]의 [[제프 골드블룸]], [[존 해먼드]]의 [[리처드 애튼버러]]를 중심으로 2008년 여름에 개봉하려고 했지만,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던 존스턴이 《쥬라기 공원 4》 감독을 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. 게다가 특수효과 담당으로 내정돼 있던 스탠 윈스턴과 원작자 [[마이클 크라이튼]]의 사망해서 결국 이 각본도 폐기되었다. 이후 [[스티븐 스필버그]]는 마크 프로토세비치[* 《[[나는 전설이다(영화)|나는 전설이다]]》의 각본가.]와 같이 《쥬라기 공원 4》의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지만, 1년 만에 다시 각본가는 릭 자파와 어맨다 실버로 바뀌었다.[* 《[[혹성탈출 : 진화의 시작]]》의 각본가.] 제작자 프랭크 마셜은 《쥬라기 공원 4》가 '''리부트나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'''이라고 말했다. 그리고 1년 뒤에는 감독이 [[콜린 트러보로]]로 결정되었고, 트러보로는 자기 트위터에 이번 4편 배경이 1편의 [[이슬라 누블라]]라고 밝혔다.[* 공식 사이트에서 올라온 관련 사진들 중에, 데니스 네드리가 유전자를 빼돌리고선 탈출하다 들이받아 박살난 선착장 안내 표지판이 낙엽에 뒤덮여 낡은 모습으로 올라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